배지는
부깽이 오늘(5. 6) 찾을 것입니다. 관리도
부깽이 할게요. 깨철님이 꼭 하시겠다면야 어쩔 수 없이 양보해야겠지만, 농성장에서 “제가 할게요” 손들고 왔어요. : )
5월 연락책도
부깽이 합니다.
5월까지는 가능할 듯싶고, 부득이한 상황을 대비해서 한 분정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.
티셔츠를 만들게 된다면(회의 때 결정되겠죠?) 티셔츠 판매를 관리 해 주실 분이 필요할 듯싶어요.
몸 아프신 노바리님 비루님 달래님 등등 어서어서 나으세요!
다른 분들도 몸을 잘 돌보시와요. 으쌰!